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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속






기쁨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열매입니다.
이 기쁨은 넓은 바다와도 같아서 
두팔로 안을 수 없지만,
우리의 마음을 잔잔하게, 포근하게 감싸줍니다.
이 기쁨은 높은 하늘과도 같아서 
뛰어서 잡을 수 없지만,
어떤 고난도 그 앞에서 작아집니다.
이 기쁨은 끝없는 우주와 같아서 
뻗어서 닿을 수 없지만, 
어떤 물질보다도 깊습니다.

이 기쁨은 사랑의 눈물로 태어나, 
하나님의 간절함을 맛보고, 
하나님의 인내로 열매를 맺고, 
하나님의 지혜로 고개숙입니다.

기쁨속은 기쁨의 씨앗을 뿌려, 서로 물을 주며, 하나의 성령의 열매를 함께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