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예수님이 하루 일과를 시작하시기 전에 가장 먼저 하신 일은 무엇인가요? 한적한 곳으로 가서 기도를 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35). 예수님은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과 교제하셨습니다. 예수님처럼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를 큐티 (Quiet Time) 혹은 '경건의 시간' 이라고 합니다. 큐티는 예수님과 인격적으로 관계를 맺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예수님이 말씀으로 시험을 이겨내셨듯이,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를 받습니다. 또한 예수님이 '진리의 영'인 성령을 우리에게 부어주셨기에, 성령의 인도에 따라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고 그 성품이 우리의 생활속에서 들어날때 우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 예수님, 성령과의 인격적 교제가 큐티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큐티를 하는데 정해진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큐티를 위해서 다음과 같은 단계적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의식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찬양으로 시작합니다. 또한 나안의 성령에 의지합니다.
  2.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것입니다. 성경의 구절들을 묵상합니다. 묵상은 두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그 구절이 성경속에서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 (초점이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나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 입니다.
  3. 그 말씀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묵상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말씀에 따라 생활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4. 정리한 내용을 삶에 적용합니다. 적용이 없는 말씀 묵상은 모래위에 신앙의 집을 짓는 것과 같습니다 (마태복음 7:26).
  5. 적용한 말씀을 나눕니다. 말씀나눔은 나의 믿음과 실천을 하나로 묶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믿음의 공동체로 관계를 맺는데 밑거름이 됩니다.
이런 말씀나눔은 친구나 이웃을 넘어 모든 사람들과도 가능합니다. 성경처럼 여러분안의 성령의 감동을 여기서 함께 나눕시다.